전 남친이랑 여행을 좀 자주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쌩얼이 좀 그렇더라구요..
가끔씩 여행가서 거울보면 깜짝 깜짝 놀랠때도 있고 이러단 남친이 날 떠나겠다..ㅋㅋㅋㅋ 싶더라구요
그래서 티안나는 비비?찾다가 다 누렇게 묻어나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글루타치온 화이트크림을 알게되서
작은거 샀다가 완전 만족하고 큰것도 구매해서 두통째 사용중이요 ㅋㅋ
이게 너무 간편하고 좋아서 사실 여행안가도 평소에도 이것만 바르고 다녀요
다쓰면 또 또 또 구매할거에요 글루타치온 짱ㅎㅎ